나의 이야기

천국의 정원

봉평할머니 2014. 5. 27. 18:32

아침고요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교회 식구들과의 나들이입니다.

별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 아름다운 꽃정원은 천국의 모습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계절 5월의 소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