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훤 생일 축하한다

봉평할머니 2010. 11. 11. 19:04

갑자기 무지 보고 싶다. 빼빼로 데이가 너 생일이라서 맨날 빼빼로 엄청 받아왔는데..

서울은 초겨울 비가 내리는 구나.

아까 통화했지만 생일날 함께 있지 못해 넘 서운하네.

여기 꽃과 케익 보고 힘내.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