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경주 야경
봉평할머니
2011. 10. 31. 17:15
부산 가기 전 경주에 들렀습니다.
버스로 야간 투어를 했는데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은은한 조명을 받은 천년의 유물들이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안압지에서
예전에 왔을 때는 건물이 없고 터만 있었는데 복원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연못에 비친 건물의 모습이 환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