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키해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생전 처음 산악자동차도 타보고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백사장을 걸었습니다.
그곳에서 유명하다는 버스새우요리도 먹어보고 둘째 생일에는 멋진 이태리식당에서 와인과 맛있는 파스타도 먹었습니다.
손녀도 처음에는 물을 무서워하더니 좋아요! 소리지르며 모래가 발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걸 보며 깔깔거리며 웃었습니다.
아직도 그때 웃던 손녀의 웃음소리가 생각나는군요^^
와이카키해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생전 처음 산악자동차도 타보고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백사장을 걸었습니다.
그곳에서 유명하다는 버스새우요리도 먹어보고 둘째 생일에는 멋진 이태리식당에서 와인과 맛있는 파스타도 먹었습니다.
손녀도 처음에는 물을 무서워하더니 좋아요! 소리지르며 모래가 발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걸 보며 깔깔거리며 웃었습니다.
아직도 그때 웃던 손녀의 웃음소리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