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시드니 시내를 관광합니다.
시드니 타워에서 시드니를 한바퀴 돌아보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곳에서 사진 찍기.
한국식당 앞에서
호주 삼일간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뉴질랜드가 힐링이었다면 호주는 관광이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가 훨씬 맘에 들었구요.
침 먼곳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이런 여행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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