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남해 세째날,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날

봉평할머니 2011. 2. 11. 16:01

전날 밤에 도착한 친구들과 늦은 저녁을 먹고 아침에 다시 만났습니다.

어제 너무 무리를 해서인지 오늘은 걷기보다 자동차로 다니면서 남해를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내려온 친구들은 남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올라가게 되어서 좀 미안했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과의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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