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벨리를 가을에 처음 갔습니다.
항상 여름 휴가에 가면 오는 비. 가는 비 다 맞고 골프를 쳤었는데 이번에는 느긋하게 산책까지 즐겼습니다.
이렇게 함께 지낼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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