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통이를 생각하며

봉평할머니 2011. 1. 1. 15:36

 통이가 자주 가던 곳이랑 가까운 곳에 가루를 뿌려주고 왔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이곳에 들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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